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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막바지 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 지지 잇따라

등록 2022.05.26 14:12:58수정 2022.05.26 1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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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청공무직·청년활동가·만흥동주민·플랜트 노조 등
무소속 김현철·임영찬 후보 "단일 후보로 선거 치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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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년활동가, 정기명 지지 선언.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를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항해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무소속 임영찬·김현철 후보는 단일화를 추진하며 민주당 후보 견제에 집중하고 있다.

26일 정기명 후보 측에 따르면 여수시청 공무직노동조합(박계일 지부장) 조합원 30여 명은 전날 오후 정 후보 캠프에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500여 명의 노조원을 대표해 정 후보 지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계일 지부장은 "정기명 후보는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시민과 단체 등을 위해 법률 봉사를 해온 분이고 특히 여수시청에서는 17년간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시청직원들의 법률적 고충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박 지부장은 "우리 공무직 노동자의 애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향후 처우개선 등의 여러 과제를 겸손한 지도력을 가진 정 후보가 소통으로 잘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여수청년활동가 10여 명이 캠프를 찾아와 정 후보와 '청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여수시 실천을 위한 정책협약' 및 '정기명 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청년 활동가들은 ▲청년주거권 보장 ▲청년 노동권 보장 ▲청년 교육권 보장 ▲유턴청년, 리턴 청년에 대한 지원 ▲생애주기별 청년지원조례 개정 및 지원 ▲청년 문화예술 강화 및 인재 육성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앞서 만흥동 주민 40여 명이 정 후보 지지를 약속했다.

이들은 캠프에서 "그동안 시 정부의 차별과 갈등으로 지역발전이 더뎌졌다"면서 "소통과 화합을 강조해 온 정기명 후보라면 만흥동 주민들과의 소통은 물론 명품 관광단지를 만들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도 "정 후보는 우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노후설비 안전관리특별법 제정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노동자 문제에 관심 가지고 소통하는 따뜻한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혀 왔다.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고충과 애로를 충분히 공감하는 만큼 이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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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찬·김현철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인 임영찬·김현철 후보는 최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단일화 연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진행을 공식화했다.

두 후보는 "여수 시민이 꾸준히 무소속 단일화를 요구했다"면서 "양 캠프가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된 단일후보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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