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클리닝업' 이무생 "이영신은 마치 주식 관심 종목 같은…"

등록 2022.05.26 13:22: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클리닝 업' 이무생 캐릭터포스터 . 2022.05.26. (사진 = JTBC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이무생이 극중 캐릭터에 대해 "주식의 관심 종목 같은 반전 있는 인물"이라고 예고했다.

6월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극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이무생은 로펌 소속 정보원 이영신 역을 맡았다.

이무생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매회의 전개가 흥미로웠고, 앞으로의 매 순간이 궁금해지는 그런 긴장감이 있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 영신에 대해서는 "냉정한 듯 순수하고, 이성적인 듯 하지만 굉장히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반전미가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떨어지면 애처롭고 속상하다가도, 주가가 오르면 계속해서 확인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는 관심 종목 같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26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당신, 믿을 만한 사람 맞습니까?"라는 카피가 새겨져 있어 완벽해 보이는 영신에게 숨겨진 미스터리한 면모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이무생은 “영신은 냉철한 완벽주의자이면서, 자신이 흥미가 생기는 것에 능력을 발휘한다. 또 본능을 자극하는 것에 정면승부를 보는 사람이다. 본능과 전략가, 상충할 것 같은 두 캐릭터를 다 보여드릴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클리닝 업'은 '화랑'(2016~2017) '각시탈'(2012)의 윤성식 감독과 '리턴'(2018)의 최경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나의 해방일지' 후속으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