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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

등록 2022.05.26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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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는 오는 8월 10일까지 대학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주 1회 오전 2시간씩 학내 교통안전 지도 및 캠페인에 나선다.

사무국 직원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모 미착용과 과속 단속,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5월 13일부터 시행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규정 강화에 앞서 전북대는 국내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교통안전 관리 규정'을 마련,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인해 파생되는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학내 곳곳에서 고원식 횡단보도와 과속방지턱, 속도 제한 전광판, 교통안전 표지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 학생에 안내 문자 발송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해왔다.

전북대 박성수 사무국장은 "전면 대면 수업이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학내 이동량과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등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 관리를 추진하게 됐다"며 "도로교통법 적용의 사각지대에 대학에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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