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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중앙선대위, 전북 특별기자회견 “정의당에 기회 달라”

등록 2022.05.26 14:05:48수정 2022.05.26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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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배진교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오형수 전북도당위원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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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의당 중앙선대위 전라북도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5.26.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를 앞두고 정의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북을 찾아 ‘정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의당 지방선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진교 의원(비례)은 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에 지방이 실종되고 있다”며 “지역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회복의 선거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배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주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선거 브로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등 공천 잡음, 여론 조작, 불법 자금 등 총체적인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역 주민들을 두려워할 줄 알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지방 의회에 전달한 청구인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

배진교 위원장은 “이번 정의당의 지방선거 성적표는 너무도 중요하다. 단순히 정의당의 존속 여부가 아니라 사회의 약자, 소수자들의 스피커가 사라지는 문제이다”면서 “이번 지방선거, 지방의회에 정의당이 설 자리를 지켜 달라”고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이어 오형수 전북도당위원장이자 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경선 과정 선거 브로커 개입에 대한 사과와 전주시장 후보 사퇴를 촉구한다”며 “전북 경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선거 브로커의 몸통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위원장은 “일당 독점은 불통과 무능 부패를 용인하는 것이다”라며 “최소한의 견제기능을 위해 정의당 후보에게 표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배진교·오형수 위원장 등은 "다당제 정치와 정의당이 대변하고자 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부지런히 노력하고 성찰하도록 하겠다"라며 "정의당이 지방의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지지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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