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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메리다서 韓 현대미술 첫 전시...국내 작가 45명 참가

등록 2022.05.26 1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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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멕시코 메리다 비주얼 아트센터서 6월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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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From Seoul To Merida 전시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멕시코 메리다 비주얼 아트센터에서 '서울에서 메리다까지' 초대전이 열린다.

메리다에서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규모 전시는 처음이다.  6월18일부터 7월1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는 국내 평면·입체 작가 45명이 참여한다.

멕시코의 메리다는 117년 전 한국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현재 5000여명의 한국 후손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다는 2019년 ‘한국 이민자의 날’을 5월 4일로 지정했다. 건국 200주년을 맞은 멕시코는 한국의 네 번째 교역 파트너이자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한국의 1위 무역국으로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유카탄주 문화부 장관의 적극 초청으로 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

'서울에서 메리다까지' 전은 100호 크기의 대작들과 2m가 넘는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인다.  Spider Z, 강묘수, 고정수, 권용자, 김경옥, 김대원, 김미경, 김미정, 김선강, 김선태, 김숙, 김시영, 김영수, 김영옥, 김유준, 김은숙, 김은욱, 김이훈, 김정연, 김하나, 남주연, 박소은, 박정구, 박지영, 백원선, 송수련, 신디정, 신문용, 안예환, 양해웅, 오영숙, 오정교, 윤영혜, 윤종석, 윤지원, 이경희, 이현미, 임태규, 정영희, 조미향, 조원정, 최경희, 최석우, 최유희, 최장칠 작가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해마다 여러 채널로 한국 작가들의 해외 프로모션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는 셀시우스의 산하에 있는 ‘Freedom’에서 추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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