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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에 허웅 내준 DB, 유현준 지명…오리온, 현금 12억원 선택

등록 2022.05.26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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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승현 놓친 오리온, 보상으로 현금 12억원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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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FA를 통해 전주 KCC 이지스에 입단한 이승현, 허웅이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입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05.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허웅을 전주 KCC로 떠나보낸 프로농구 원주 DB가 보상선수로 유현준을 택했다.

KBL은 26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전주 KCC 유니폼을 입은 허웅, 이승현에 대한 원 소속구단 DB, 고양 오리온의 보상 지명권 선택 결과를 공개했다.

DB는 FA 허웅을 영입한 KCC로부터 현재 상무에 입대한 가드 유현준을 보상 선수로 받기로 했다. DB는 또 허웅의 2021~2022시즌 보수 3억3000만원의 50%인 1억6500만원도 함께 받는다.

역시 KCC와 FA 계약을 한 이승현의 원 소속팀 고양 오리온은 보상선수 없이 현금을 받기로 했다. 이승현의 2021~2022시즌 보수 6억원의 200%인 12억원을 보상으로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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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린 10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 유현준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0.10. pmkeul@newsis.com

FA 계약 결과에 따른 보상선수 지명은 보수 서열 30위 이내(만35세 이상 제외)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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