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핫스탁]다스코·대한제당·녹십자엠에스(종합)

등록 2022.05.26 16:23: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다스코, 우크라 재건 협력 계획 소식에 상승
대한제당 인도 설탕 수출 규제 소식에 ↑
녹십자엠에스 원숭이 두창 관련주로 상승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3(0.01%) 포인트 내린 2626.99, 코스닥지수는 3.5(0.40%) 포인트 오른 876.19에 개장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5.2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다스코 = 정치권의 우크라이나 재건 방안 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도로 안전시설 전문기업인 다스코의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스코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0원(4.34%) 오른 7210원에 상승 마감했다. 다스코는 이날 오전 장중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 장중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11% 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의 대통령 특사단장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수석 부총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장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서 나 특사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재건 참여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것이 다스코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한제당 = 인도네시아 설탕 수출 규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설탕 관련 종목인 대한제당도 상승 마감했다.

대한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310원(7.03%) 오른 4720원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대한제당도 11% 넘게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인도 식품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2021~2022 마케팅연도(첫 수확 후 1년·매년 10월 시작)의 설탕 수출량을 최대 1000만톤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인도 정부는 설탕 물량을 확보하고, 가격을 안정화해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인도는 세계 설탕 생산 1위 국가다. 수출 기준으로는 2위다. 최근 설탕 1위 수출국인 브라질의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인도까지 수출 제한 조치를 밝히자 설탕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 =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바이오 기업인 녹십자엠에스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마감했다.

이날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0원(3.7%) 오른 9540원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 녹십자엠에스는 12% 넘게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3일에도 20% 넘게 급등했고, 다음날인 24일에도 5% 이상 상승한 바 있다.

외신과 국제기구에 따르면 원숭이 두창 발병 사례가 보고된 국가는 현재 15개국이다.

원숭이 두창은 세계적으로 근절이 선언된 천연두와 비슷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발열, 오한, 근육통이 나타나며 손을 중심으로 전신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이 증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