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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 악수' 송영길 동영상, 커뮤니티서 확산…"이건 아니지"

등록 2022.05.26 16:45:52수정 2022.05.26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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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MLB파크 비롯한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영상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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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20년 4·15총선 인천 계양을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에게 악수를 청하는 윤형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손을 내미는 이른바 '노룩 악수' 동영상이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뒤늦게 확산하고 있다.

26일 오전 MLB파크를 비롯한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년 전 윤형선에 노룩악수’라는 제목의 짧은 짤(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020년 4월9일 열린 21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을 후보자 토론회 일부를 녹화한 이 동영상 속에는 윤 후보와 송 후보, 토론회 여성 진행자가 등장한다.

이날 커뮤니티를 달군 논란은 윤 후보가 토론회가 끝난 뒤 송 후보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장면에서 촉발됐다. 송 후보는 연장자인 윤 후보가 먼저 악수를 건넸지만, 테이블 위 토론 자료에 시선을 고정한 채 상대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손만 내밀었다.

이 영상이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고, 이들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라리 악수를 하지 말지" "얼마나 민망할까" "이건 진짜 아니지" 등의 비난이 꼬리를 물었다.

한편 민주당은 송 후보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계양을에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공천했다. 당초 계양을은 이 전 지사가 압도적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전 지사가 윤 후보에 오차범위 내 열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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