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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SK넥실리스 배터리 부품공장 유치"

등록 2022.05.26 16:44:29수정 2022.05.26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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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 3일차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정읍 수성아파트 앞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1. kjh6685@newsis.com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가 북면의 SK넥실리스 인근에 배터리 부품공장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이학수 후보는 "SK그룹이 반도체(Chip)·배터리(Battery)·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에 향후 5년 간 247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북면에 위치한 SK넥실리스 정읍공장 인근에 배터리 등 관련 부품공장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이날 "(총 247조원 중)이 가운데 142조원을 국내에 투입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5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넥실리스 정읍공장은 배터리용 동박 제품을 생산하면서 세계 시장점유율 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996년부터 인쇄회로기판(PCB)용 동박 사업을 펼쳐오던 SK넥실리스는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 2003년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동박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음극 집전체(集電體) 역할을 하는 얇은 구리막을 말한다.

이 후보는 "현재 3만9000평의 북면 공장에는 현재 6개의 동박 공장과 박막 공장 1개가 들어서 있다"며 "인근에 배터리 관련 부품공장까지 유치한다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통해 정읍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공약으로 "수소와 태양광 발전 등 그린에너지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관련 기업들의 창업을 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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