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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교육감 후보 "교육복지우선사업 대폭 확대"

등록 2022.05.26 16:43:10수정 2022.05.26 1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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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6일 동탄 지역 교복은행을 찾았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코로나19 이후 심화한 계층 간 소득 격차 및 가정 기능 약화 등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성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부모의 직업에 따라 새로운 취약계층을 양산했다"면서 "여기에 제한된 등교는 학습 결손·돌봄 공백·문화예술 활동 축소 등을 유발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배움과 경험 기회를 축소했고, 취약계층에게는 그 어려움이 더 컸다"며 이러한 공약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교육복지우선사업의 인력을 재배치·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해 사업의 지원 범위와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성 후보는 "기존의 교육혁신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등 경기도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교육복지우선사업을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교육복지우선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후유증을 치유하고 경기도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 학생이 많은 학교를 지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교육, 복지, 문화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업이지만 최근 시도교육청의 자율적 사업 운영으로 인해 점점 예산과 운영 범위가 축소돼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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