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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대시민 호소문 "공정투표로 심판"

등록 2022.05.26 16:57:06수정 2022.05.26 1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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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6일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는 26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거제시를 ‘금권만능주의’로 만들려는 이들을 시민 여러분의 공정한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 후보는 "박종우 후보 측이 서일준 국회의원실의 직원에게 개인정보가 담긴 입당 원서와 당원 명부 등을 요구하는 명목으로, 돈을 전달하고 돈을 세는 영상과 녹취록이 공개돼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면서 "그 대가로 5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선관위가 조사했는데, 1300만원이 되어 선관위가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폭로했다.

또 경남지방경찰청도 엄중하게 사건을 바라보며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변 후보는 "이 때문에 거제시는 전대미문의 말 많은 지역으로 전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것 만으로도 거제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은 진흙탕에 던져졌다"고 했다.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박종우 후보는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사퇴 등의 거취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서일준 의원이 그렇게 지지를 호소하는 박종우 후보가 범죄자로 밝혀지면, 여론을 호도한 죄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약속하라"며 서 의원도 겨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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