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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유산축전-경북' 앞두고 안동·영주서 현장실사

등록 2022.05.26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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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유산축전-경북' 현장실사팀이 안동 도산서원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계유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문화재청의 '2022 세계유산축전-경북' 현장실사가 25일부터 이틀간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열렸다.

26일 세계유교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현장실사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재단, 시·도 관계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하회마을에서 '2022세계유산축전-경북'에 대한 장혜원 총감독(안동대 한국문화산업대학원장)의 브리핑을 받고 병산서원, 도산서원,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둘러봤다.

문화재청이 2020년부터 시작한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도는 2020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국내 문화예술계 거장인 건축가 승효상씨가 설계를 맡은 주제관을 비롯해 세계적인 거장 안도 타다오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2022세계유산축전-경북'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가치확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강연, 체험 및 투어도 진행한다.

가치향유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과 관련된 재현행사, 과거와 현재를 접목한 전시와 공연 등도 선보인다.

장혜원 총감독은 "경북이 가진 세계유산들이 경북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와 함께 축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유산들이 건축학적, 인문학적, 예술적인 요소들과 조화롭게 연결돼 축전을 접하는 시민들에게 세계유산의 새로운 관점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주관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2세계유산축전-경북'은 오는 9월 3일부터 25일까지 안동과 영주의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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