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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대 수의대 공동연구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등

등록 2022.05.26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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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충북대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 공동연구팀 김수종, 현상환, 김학현 교수

(왼쪽부터)충북대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 공동연구팀 김수종, 현상환, 김학현 교수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와 공동연구팀 2022년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의과대학 공동연구팀(김수종, 현상환, 김학현 교수)은 3년간 정부출연금 총 13억7500만원, 충청북도 지자체 대응자금 총 2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수의과대학 공동연구팀(김수종, 현상환, 김학현 교수)는 자연발생 종양 반려동물 중개의학 연구를 확대·집중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를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 중개의학을 이용한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충북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봄학기 RC수업 전시회 열어

충북대학교는 '제1회 조형예술학과/디자인학과 2022년 봄학기 RC수업 결과물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 학기동안 비전공자인 신입생들이 RC수업을 들으며 자신들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역사교육과, 제약학과, 지능로봇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21명이 서양화, 동양화, 3D 기초 조형 등 30여 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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