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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싸이-슈가 '댓 댓'·알렉사 열풍…한식당도 덩달아 인기

등록 2022.05.27 06:00:00수정 2022.05.27 0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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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싸이 '댓 댓'2022.05.2 (사진=피네이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BTS와 싸이, 미국 출신 K팝 가수 알렉사가 이달 미국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주뉴욕한국문화원이 27일 공개한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에 따르면 싸이와 BTS 슈가가 콜라보레이션한 '댓 댓'이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다.

'댓 댓'은 발매 일주일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1억 이상 조회수를 나타냈다. 26일 현재 조회수는 1억7000만회에 이른다.

미국 국적 K팝 가수 알렉사(AleXa·김세리)의 인기도 뜨겁다. 알렉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NBC 방송 음악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특전으로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 NBC '켈리 클락슨 쇼'에도 출연했다. 그는 지난 17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초청을 다시 받아 미국 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알렉사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어머니와 미국계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고,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오클라호마주 대표로, 마이클 볼튼과 엘렌 스톤 등 56명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5월 뉴욕에서는 한국 관련 공연과 영화 상영회 등도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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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빌보드 뮤직 어워즈' 포토월에 선 알렉사. 2022.05.16. (사진 =지비레이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는 지난 4~10일 홍상수 감독 회고전을 가졌다. 

지난 13일에는 문화원과 링컨센터 공동 주최로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K팝 댄스 나이트'가 열렸다. 한인 DJ KDOTLIM(케빈 임), 뉴욕에 기반을 둔 K팝 퍼포먼스 그룹 'YCS K-POP' 등이 함께 했다.

한식도 인기다. 한국식 핫도그, 호떡, 프라이드 치킨 등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며 문화원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요리 시연 동영상을 제작, 소개했다.

현지 언론들 역시 이달 '뉴욕시 탑5 한식당', '뉴욕시 최고 모던 한식당 Oiji', '미드타운 맨해튼 이탈리안 풍미가 가미된 전통한식당' 등을 소개하며 한식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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