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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9년 만에 '유스케' 출격…강승원과 신곡 공개

등록 2022.05.27 0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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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강승원, 수지 사진. 2022.05.26.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겸 가수 수지가 9년 만에 KBS2 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한다.

27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하는 '유스케'에는 김문정·옥주현, 강승원·수지, 황치열, ·지소울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수지는 '서른 즈음에'의 작사·작곡가인 음악감독 강승원과 함께 신곡 '널 사랑하니까'를 첫 공개한다. '널 사랑하니까'는 스케치북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이 아이유, 선우정아 등에 이어 그의 2집 프로젝트로 수지와 함께한 협업한 곡이다.

특히, 수지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강승원의 제안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한다. 이날 강승원은 2집 프로젝트에 수지를 섭외한 비결을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운이 좋았다"라고 답한다. 이어 수지는 "정말 영광이었고, 노래를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다", "나와 잘 어울리더라"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인다. 아시아의 황태자' 황치열은 스케치북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또 황치열은 스케치북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Why)’ 무대를 방송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했다고 한다.

'유스케X뮤지션 with you' 137번째 노래의 주인공으로는 '솔(soul) 장인' 지소울이 2주 연속 출연한다. 이날 지소울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가창한다. 지소울은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내 공연 셋 리스트를 봤는데, 슬프고 아픈 노래가 대부분이더라", "들을 때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하는 노래도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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