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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등대 전면 재개방…체험 숙소도 운영 재개

등록 2022.05.26 1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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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에 자리잡은 간절곶등대 전경.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간절곶등대를 전면 재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간절곶등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방문객 이용이 중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외부공간 뿐만 아니라 홍보관, 전망대 등 내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또 제4회 세계항로표지의 날을 기념해 7월 1일부터는 등대체험 숙소도 운영을 재개한다.

등대체험 숙소는 자녀가 있는 가족이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1박 2일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산해수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신청을 하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 가족을 선정한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기준 82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해양문화공간인 간절곶등대가 하루 빨리 예전과 같은 모습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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