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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산불 임야 2.8ha 소실…대나무밭 발화 주민 신고

등록 2022.05.27 0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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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근 공장 확대방지 밤샘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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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산불(김해서부소방서 제공)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26일 오후 6시 34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2.8ha가 소실됐다.

이날 불은 인근 주민이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51대, 소방대원 등 238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인근에 공장이 다수 있어 확대되지 않도록 방어에 주력했다.

26일 일출과 함께 전날 야간으로 철수했던 소방헬기 5대를 동원해 마무리 진화작업을 실시 중이다.

경찰과 소방대는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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