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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9일째 1위…주말 누적 600만명 넘어선다

등록 2022.05.27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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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재 누적 관객 475만명 주말 600만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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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눈앞에 뒀다. 이주 개봉작 중 경쟁작이 없어 주말 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24만771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475만4037명을 기록 중이다.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이 흥행세라면 주말께 600만 관객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밤죄도시2'는 지난 주말 25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범죄도시2'는 2017년 개봉해 688만명이 본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다. 형사 '마석도'가 베트남에 가서 대한민국 영사관에 자수한 범죄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했고, 손석구가 강해상을 맡았다. 이밖에 최귀화·박지환·박지영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전작 조연출 출신인 이상용 감독이 했다. 이 감독은 '범죄도시2'가 데뷔작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도 주말 누적 관객 600만명에 도전한다. 전날 2만2716명(박스오피스 2위)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는 558만3308명이다. 다만 지난주 '범죄도시2'가 개봉한 이후 흥행세가 꺾여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6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그대가 조국'(2만1195명·누적 5만명), 4위 '뜨거운 피:디 오리지널'(2852명·첫 진입), 5위 '안녕하세요'(2139명·누적 9639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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