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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삼성증권, 올해 순이익 감소 전망…목표가↓"

등록 2022.05.27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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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증권에 대해 올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순이익은 1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감소했다"며 "큰 폭의 이익 감소는 별도 기준 위탁매매수수료 52.3% 감소, 금융상품 판매수익 18.8% 감소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결순이익 전망치는 70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할 전망"이라며 "올해는 이익 감소가 전망되지만 배당성향은 다시 39%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배당수익률 전망치는 8% 상회해 전년보다 높아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인수자문수수료는 견고한 구조화금융 실적을 바탕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고 운용과 금융손익은 부진했던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며 "지난해 실적 대비로는 부진하지만 과거 대비 이익규모는 증가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탁수수료는 크게 감소했지만 리테일 고객기반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리테일 고객자산은 309조원으로 꾸준히 순유입을 기록 중이며 해외주식 예탁자산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고 고액자산가는 23만3000명으로 4분기째 비슷한 규모를 유지 중"이라고 진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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