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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키즈·만화 카페도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

등록 2022.05.29 14:23:18수정 2022.05.29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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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덕진소방서.(뉴시스 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덕진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방 탈출·키즈·만화 카페' 등 3개 업종이 신종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3개 업종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되지 않아 기존에는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소방안전교육 의무가 없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내달 8일부터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돼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 곳과 기존 영업주가 변경되는 곳은 소방시설·비상구 등 안전시설 등을 법령에 맞게 설치하고 유지·관리해야 한다.

또 영업주 및 종업원은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다중이용업소 화재 배상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최명식 예방안전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유사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전수조사와 현황관리를 통해 신종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진소방서 다중이용업 담당자(063-250-4245)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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