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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의료환경 개선 인도네시아로 확대

등록 2022.05.27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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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5기' (사진=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의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를 올해부터 인도네시아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과 비영리 사단법인 피치마켓이 2019년부터 함께 시작했다.

최근에는 느린 학습자들이 의료진·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하도록 돕는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그림책을 제작해 전국 583개 병·의원, 특수학교, 복지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했다.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인도네시아의 발달장애인 이슈를 공론화하고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춘 AAC 그림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대학생 앰배서더 ‘대웅소셜임팩터’ 20명을 선발해 오는 31일 발대식을 갖고 6월부터 참지마요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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