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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클라우드모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등록 2022.05.27 1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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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형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환경 모니터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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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또는 여러 클라우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모아 3D 아키텍처 토폴로지뷰 화면. [사진 제공 = 엑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은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클라우드모아(CloudMOA)'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몰은 조달청에서 운영 중인 IT 상품·서비스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이다.

엑셈에 따르면 클라우드모아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이다.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는 물론 서비스형 인프라(IaaS), 가상머신(VM)을 포괄하는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유형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동종의 유사 솔루션들의 경우 모니터링 가능한 클라우드 유형이 제한적이고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술의 심도가 깊지 않은 반면 클라우드모아는 글로벌 기준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술 스펙트럼을 반영해 성숙도 높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IT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클라우드모아는 지난 2020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GS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완성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클라우드모아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검증도 통과했다.

회사 측은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약 8600억원 규모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 등 정부의 주요 정책 기조에 클라우드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클라우드모아의 역할과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류길현 엑셈 신기술본부장 상무는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클라우드모아 도입 절차가 빠르고 간소화된 만큼, 공공 클라우드 환경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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