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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티커버리 최종 TOP 1, 김현주 작가 선정

등록 2022.05.27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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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TOP 9 작가, 프로그램 마지막날까지 치열한 경쟁
포인트 프로그램, 역대 최고 대중 참여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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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아티커버리 TOP 1 김현주 작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작가 발굴 프로그램 ‘2022 아티커버리(ARTICOVERY)’ TOP 1에 김현주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김현주 작가는 “저를 모르는 관객과 작업을 통해 은밀한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며 "제 작품은 낯익은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보며 낯선 시각 구조를 만든다. 화려하면서도 어둡고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자연의 이중적 모습이 다른분께도 공감대를 형성한게 아닐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티커버리 포인트 최종심사는 지난 16~25일 진행됐다. 파이널리스트인 TOP 9 작가(김도훈, 김만섭, 김소연, 김현주, 마혜련, 박혜수, 이희조, 정미정, 정서원)를 대상으로 기술성, 예술성, 창의성, 가능성 총 4가지 항목에 따라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문가 패널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김용주 전시운영디자인기획관, 양경미 영화평론가, 조호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정훈 건축가, 최정윤 독립큐레이터,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최종 점수는 5명의 전문가 패널 심사 점수 중 평균값에서 가장 거리가 먼 1명의 점수를 빼고 대중심사 평균값으로 교체산출 되는데, 공정성과 객관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아티커버리만의 독특한 계산방식은 마지막까지 높은 대중 참여율로 이어졌다.

약 10일간 진행된 대중 심사에서 900여개의 심사 점수와 감상평이 누적되었고, POINT 프로그램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김현주 작가가 최종점수 8.47를 받으며 2022 아티커버리 TOP 1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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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주, Yellow Wind, 2021, Oil on canvas, 194x259cm



김현주 작가(40)는 무의식과 꿈 속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화려한 색채와 강렬한 붓질이 어우러진 풍경은 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형태를 통해 낯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데, 신체와 몸의 제스처를 담아내면서도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표현한 그의 작품은 아름답고 거칠면서도 강렬함이 인상적이라며 전문가 패널과 대중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아트&디자인 현대미술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아츠스테이갤러리, 쌍벽루아트홀, 갤러리이즈 등에서 총 11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사치아트, 안성예탕, 당림미술관 등에서 작품이 소개됐다. 토지문화관, 예술가일촌맺기, 경남예술창작센터 등의 레지던시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아트프라이즈강남, 거제시장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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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티커버리 TOP 1 김현주 작가 웹페이지



 ◆2022 아티커버리 TOP은?

2022 아티커버리 TOP 1으로 선정된 김현주 작가에게는 아트1의 다양한 작가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작가 인터뷰가 담긴 작품 메이킹 영상 제작, 특별 언론 프로모션, 300만원 상당의 작품 구입 혜택이 주어진다. TOP 1에 선정되지 않은 작가들에게도 작가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아트마켓 정식 입점, 온·오프라인 전시 참여, 언론 프로모션 혜택 등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대표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트1닷컴(www.art1.com)이 주최하는 ‘아티커버리(ARTICOVERY)’는 아티스트(Artist)와 디스커버리(Discovery)의 조합어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강조한 프로그램이다. 과정이 전혀 공개되지 않거나 단순히 결과만 발표되고 마는 기존의 작가 공모전과는 달리, 아티커버리는 공모 신청부터 작가 선정 방법과 결과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또한 일회성 수상이나 전시 개최에 그치고 마는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아티커버리는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신진 작가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기회를 마련해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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