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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만남' 오타니에 볼넷 줬지만 1회 무실점

등록 2022.05.27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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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사 1, 2루에서 랜던에 병살타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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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 투구하고 있다. 2022.05.21.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작한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선발 빅매치'가 성사된 경기다. 이날 LA 에인절스는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를 선발 투수 겸 3번 타자로 냈다.

출발이 좋다.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1회말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선두 루이스 랭기포에 중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후속 마이크 트라우트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1사 1루에서 '타자' 오타니와 마주섰다. 류현진과 오타니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은 오타니에 초구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냈다. 이후 볼 3개를 연달아 던진 뒤엔 다시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었다. 하지만 풀카운트에서 던진 6구째 커브가 볼 판정을 받았다.

결국 오타니가 볼넷으로 1루로 걸어나갔다.

1사 1, 2루에 놓였지만 류현진은 흔들림이 없었다. 류현진은 앤서니 랜던에 2루수 병살타를 유도, 실점 없이 1회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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