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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야 이긴다"…서영석·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사전투표

등록 2022.05.27 14: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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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영석 후보 "정권교체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
조용익 후보 "미래 위해 젊은 세대 적극 투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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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행사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서영석, 조용익 후보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 날 27일 오전 9시 부인과 함께 성곡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투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 후보는 "오는 6월1일 본 투표도 중요하지만, 사전투표도 본 투표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부천 민주당 정권 12년의 독선과 불통의 정치를 끝장낼 수 있도록 6.1지방선거에서 압승해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또 "부천은 다시 뛰어야 한다. 행복지수가 갈수록 떨어지는 부천에 행복지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서영석 뿐"이라며 “이런 행복의 변화를 위해선 부천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영석 후보는 "투표해야 바뀐다. 부천의 내일은 분명히 어제와 달라진다"며 "'기호 2번'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서영석을 선택해주시길 간청한다. '희망의 부천'을 선사하겠다"고 호소했다.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9시57분 신중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중1동 주민지원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조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2030 젊은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달라"면서 사전투표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이번 선거가 부천의 10년을, 100년을 좌우한다. 부천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선출직 공직자가 도시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면서 "현명한 부천시민들이 지역 경제를 살릴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곳곳을 돌며 표밭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부천의 산적한 현안들을 소통과 추진력으로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겠다"면서 "좋은 정책은 지역발전의 힘이자 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동력이 된다. 좋은 정책을 통한 새로운 부천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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