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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강남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 상승 견인…서울 0.02%↑

등록 2022.05.27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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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동산R114, 수도권 아파트 시황
서울 전세가격은 5주 만 하락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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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용산, 강남 등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의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0.02% 올랐다.

27일 부동산R114 수도권 아파트 시황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02% 변동률을 보였다. 재건축이 0.03%, 일반 아파트는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용산(0.22%) ▲강남(0.06%) ▲강서(0.06%) ▲성북(0.06%) ▲금천(0.03%) ▲중랑(0.03%)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1기 신도시의 재건축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일산(0.05%) ▲중동(0.01%)이 상승했고, 이외 지역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인천은 이번 주 0.01% 하락했다. ▲파주(0.08%) ▲남양주(0.04%) ▲군포(0.03%) ▲시흥(0.03%) ▲부천(0.02%) ▲이천(0.02%) 등이 올랐다. 반면 ▲성남(-0.12%) ▲수원(-0.05%) ▲용인(-0.04%) ▲인천(-0.03%)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저렴한 매물 위주로 간간이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둔화되는 분위기다.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5주 만에 하락 전환되면서 –0.01% 떨어졌다. 반면 경기·인천은 저렴한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0.01%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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