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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세기업·복지시설 디자인 재능기부 사업 추진

등록 2022.05.27 1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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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사업 착수보고회
올해 26개 영세기업(장애인·노인·자활), 2개 공공복지시설 지원
대학교 교수, 디자인회사 대표 등 전문가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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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사업.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22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사업' 위·수탁 계약업체 (주)매스씨앤지와 착수보고회를 열고 디자인 전문가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은 2013년부터 10년째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민간 디자인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회사, 디자인 관련 대학, 경기도가 함께 장애인, 노인, 정보화 마을, 자활기업 등 도내 영세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또 공공·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올해 민간분야에서는 경희대, 동서울대, 신한대, 한양대 등 도내 4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디토브랜드, 디자인미창) 소속 디자인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 시니어클럽, 늘푸른직업재활원 등 26개 기관이다.

도내 공공복지시설 2곳을 선정, 인지 건강 향상 디자인 등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40개 영세기업에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13개 공공·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자체 조사결과 우수상품 실용화 지원을 받은 기관들은 평균 144%의 매출 증가의 효과를 보였고, 디자인 지원 수혜 기관 조사에서도 평균 95% 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영세기업과 공공복지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디자인 나눔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매우 뜻깊고 소중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디자인 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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