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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김태흠, 천안서 사전투표…"꼭 투표해달라" 당부

등록 2022.05.27 14: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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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남도내 210개 사전투표소 설치…유권자들 질서있게 투표 참여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사 인근 공무원들 부서별 단체 투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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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6.1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간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부인 남윤자씨),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첫날 천안에서 각각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후보 캠프 제공) 2022.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6.1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간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도 첫날 천안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특히 두 후보는 투표를 마치면서 자신만이 "충남의 100년 대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후보는 배우자 남윤자씨와 함께  이날 오전 7시 5분 천안시 동남구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양 후보는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충남의 미래 100년을 약속한 양승조에게 다시한 번 기회를 달라”고 했다.

이어 양 후보는 “저는 그동안 충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신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었다”며 “투표에 참여해 양승조의 성실함이 인정받고 실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충남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투표를 마친 양 후보는 선친 묘소를 찾은 뒤 곧바로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시민단체와 노동계, 소상공인 등을 만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천안 불당동 시청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오늘하고 내일 사전투표가 실시되면서 선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것처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 저를 선택 해주시면 국가와 충남도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말씀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최대승부처인 천안시와 계룡시에서 "힘센 도지사, 힘센충남을 만들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도내 유권자들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질서 있게 도내 210개소 사전투표장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첫날은 평일이어서 눈에 띄게 투표 인원이 많아 보이지 않았다. 주부와 노인 등이 주로 사전투표장을 찾고 있고, 직장인들은 출근 중 또는 점심시간에 사무실 인근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서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는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정부합동청사 등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투표에 참여했다. 일부는 부서별로 점심식사를 함께 한 후 사전투표를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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