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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내달 3일 한국 출시…모바일-PC 연동

등록 2022.05.27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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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아블로 시리즈 최초 '다중접속 액션 역할수행 게임'
구글-애플 앱마켓 출시…PC 공개 베타 버전도 출시
일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내달 2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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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블리자드의 신작 MMOARPG(다중접속액션역할수행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이 내달 3일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27일 블리자드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내달 3일 오전 2시 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윈도 PC 공개 베타 버전으로도 출시 예정이다.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일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내달 23일 출시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도 같은 날 출시되지만, PC 공개 베타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PC와 모바일 기기를 오가며 플레이하려면 '배틀넷(Battle.net)' 계정이 필요하다. 모바일 기기에서 게스트로 플레이하다가 향후 배틀넷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해 진행 데이터를 PC로 가져올 수도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전작인 디아블로II와 디아블로III의 세계관 사이에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이 디아블로 이모탈을 플레이하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PC 배틀넷을 통해 이미 사전 등록을 마쳤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시리즈 최초의 MMOARPG다. 다양한 소셜 기능, 모든 플레이어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거대한 공유 세계, 치열한 8인 공격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강령술사, 마법사 중 하나가 돼 드넓은 여덟 지역을 누비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모바일의 터치 조작 외에도 게임 패드 및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장르를 정의한 디아블로 시리즈의 깊이와 격렬한 액션을 AAA급 모바일 경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한 MMO(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했다"며 "모바일과 PC 간의 크로스 플레이 및 진척도 공유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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