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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레드카펫서 아이유 밀친 프랑스 인플루언서 사과

등록 2022.05.27 16:19:07수정 2022.05.27 1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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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실수로 밀었다, 진심으로 사과"
전 세계 아이유 팬 SNS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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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유를 밀치고 지나간 프랑스 인플루언서가 사과했다.

프랑스에서 모델 겸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마리아 트래블(Maria Travel)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를 향한 사과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한국 배우 이지은에게 미안하다"며 "레드카펫에서 실수로 밀게 됐다.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려는 게 아니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트래블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각각 영상을 올렸다.

아이유는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 주연 배우 자격으로 칸에 갔다. 이번 해프닝은 26일 오후에 열린 '브로커' 레드카펫 행사에서 발생했다. 아이유가 송강호·강동원·이주영 등과 레드카펫 위에 서있는데, 뒤에 있던 한 백인 여성이 아이유를 어깨로 밀치고 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 여성이 아이유를 밀치고 지나가자 아이유가 당황하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팬들이 이 여성을 찾아냈고 그게 바로 트래블이었다. 전 세계 K-팝 팬이 트래블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몰려가 트래블을 향한 각종 비난을 쏟아내자 사과를 한 것이다. 현재 트래블의 인스타그램 계정엔 각 나라 언어로 된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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