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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아트서울도 '오픈런'?...개막 첫날 역대급 매출 깜짝

등록 2022.05.27 16:57:56수정 2022.06.14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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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9일까지
조각 설치 입체작품 전문 아트페어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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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2022 조형아트서울'이 미술시장 흥행 열풍을 이어받았다. 지난 13~15일 부산서 열린 아트부산 대박 매출에 이어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올해 처음 열린 아트페어로 쾌조의 출발을 했다.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조형아트서울은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지며 첫 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조형아트서울에 따르면 개막일 문을 열기 전인 오전 7시부터 고객들이 기다리는 이례적인 풍경을 연출, 첫날 매출 22억 정도를 기록했다. 전년도 총 매출 45억의 절반 정도를 팔아치운 집계다.

전시 부스 곳곳에 완판을 알리는 빨간 딱지가 붙었다. 더아트나인(정수 아트센터)는 감만지 작가의 작품 10점을 판매해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노이서 작가의 작품 7점(총 2000만원)과 토와치 작가의 작품 7점(1000만원)을 솔드아웃 시키는 등 하루에만 총 1억 정도의 매출 달성을 기록했다.

아트스페이스 H는 최우 작가의 시리즈 10개 작품이 완판됐고, 두루아트센터는 이유진 작가의 작품 12점이 첫날부터 팔려나갔고, 인영 갤러리의 임솔지 작가, 고차분 작가의 작품이 솔드아웃 됐다. AP 갤러리의 정경혜 작가 작품은 16점,갤러리 숲 민태홍 작가의 100호 크기(5000만원 대) 작품도 잇따라 판매됐다. 인사갤러리의 지미례 작가 작품 7점과 하랑갤러리의 고차분 작가 작품 7점이 솔드아웃 되며 페어의 활기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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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6.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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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6. kkssmm99@newsis.com



‘새로운 희망’(New Hope)을 주제로 활기차게 문을 연 조형아트서울은 조각 유리 설치등 입체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페어다. 해외 4개국 5개의 갤러리를 비롯해 89개의 국내 갤러리가 참가, 700여 명 작가의 조각, 회화, 판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 2500여 점을 선보인다.

개막일 9000여 명이 다녀간 조형아트서울은 예상밖 흥행으로 올해 총 예상 매출이 60억 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행사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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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6.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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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5.26. kkssmm99@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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