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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평소 주말과 비슷…하행, 오전 11시 가장 혼잡

등록 2022.05.28 10:11:23수정 2022.05.28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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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방방향, 오후 7~8시께 해소 전망
서울방향, 오후 5~6시께 정체 절정
오전 11시 서울→부산 5시간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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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는 5월 네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은 날씨에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은 행락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여전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토요일인 28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교통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3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이라며 "지방방향은 정오시간대 가장 혼잡하고,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방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8~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오전 11~12시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수원 방향으로 4㎞ 구간 정체에 있고 잠원에서 서초 방향으로 3㎞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망향휴게소에서 목천 부근으로 12㎞ 구간 정체가 있고 동탄분기점에서 남사 부근 12㎞ 구간 속도가 더딘 편이다. 서울방향은 달래내 부근에서 반포로 8㎞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일직분기점에서 금천으로 4㎞ 구간 속도가 더딘 편이다. 목포방향은 순산터널 부근 1㎞ 정체에 있고 팔탄분기점에서 팔탄분기점 부근 2㎞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해대교 12㎞ 구간 정체에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마성터널 부근에서 양지터널 부근 12㎞ 정체를 보이며 호법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부근 2㎞ 구간 속도가 더딘 편이다. 또 원주분기점 부근에서 원주부근 6㎞ 구간도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인천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12분 ▲서울~대구 4시간16분 ▲서울~광주 4시간25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14분 ▲서울~울산 5시간02분 ▲서울~목포 4시간35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2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9분 ▲목포~서울 3시간58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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