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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선 사전투표 이틀째 낮 12시 4.43%…누적 투표율 15.5%

등록 2022.05.28 1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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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낮 12시 현재 투표율 4.6%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4.43%보다 0.17%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유권자 136만8779명 중 6만2995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대 6만7477명보다 4482명이 줄었다. 투표율은 4.6%로 0.33%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7.78%로 가장 높다. 괴산군 7.59%, 영동군 7.04%, 단양군과 옥천군 각 6.72%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지역은 투표율이 6%를 넘지 못했다.

도내 14개 시·군·구 가운데 청주시 청원구는 3.4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첫날 최종 투표율 10.89%를 포함한 누적 투표율은 15.5%이다.

2018년 6월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1.51%p 높다. 당시 사전투표 둘째 날 같은 시간대 누적 투표율은 13.99%였다.

이날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도내 읍·면·동에 설치된 154곳의 투표소에서 진행 중이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자 격리 의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후 별도로 이뤄진다. 임시 기표소는 운영되지 않는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의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36.16%로 가장 높다.

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4월) 26.71%, 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5월) 25.45%, 7회 지방선거(2018년 5월) 20.75% 등의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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