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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1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1.29%…4년 전보다 0.54%P↑

등록 2022.05.28 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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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평균 20.62%보다 0.67%p↑…역대 지선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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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6·1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21.2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20.62%보다 0.67% 포인트 높다.

2013년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치러진 3번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중 역대 최고치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충북 전체 유권자 136만8779명 중 29만1441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21.29%로 최종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도내 유권자 14만9115명(10.89%)이 투표했고, 둘째 날인 이날 14만2326명(10.4%)이 투표소를 찾았다.

제도가 시행된 후 치러진 지방선거의 충북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다.

4년 전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 20.75%보다 0.54% 포인트가 올랐다.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13.31%)와 비교하면 무려 7.98% 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괴산군의 사전투표율이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3만4674명 중 1만2866명이 투표해 37.11%로 집계됐다.

2만8963명의 유권자 중 1만627명이 투표한 보은군이 36.69%의 사전투표율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청주시 4개 선거구의 투표율은 20%를 넘지 못했다. 상당구 19.12%, 서원구 19.1%, 흥덕구 15.54%, 청원구 15.32%이다.

충주시와 진천군의 사전 투표율도 각각 21.21%, 21.2%로 충북 평균을 밑돌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의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가 36.16%로 가장 높다.

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4월) 26.71%, 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5월) 25.45% 등의 순이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4번째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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