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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캠핑장서 30·4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등록 2022.05.29 0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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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캠핑장 텐트에서 3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0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 한 캠핑장에서 A(30대)씨와 B(40대·여)씨가 텐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텐트 내부에서는 가스난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 등이 가스난로를 킨 상태로 잠에 들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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