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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상재해 위기대응 체계 조직…중앙 통제 소조 운영

등록 2022.05.29 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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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가비상재해위, 조직 운영 지시 하달
지휘조별 활동…방역, 재해 통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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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 25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에 북한군이 초소에 기대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2022.05.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이 재해 대응을 위해 비상 지휘조를 조직,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중앙 중심의 지휘, 통제 아래 소조별 재해 대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 비상재해 위기대응 지휘조 조직에 관한 지시를 하달했다고 밝혔다. 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면서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먼저 중앙과 도, 시, 군에 비상재해 위기대응 지휘조가 설치된다. 또 각 지휘조는 방역기관과 연계해 지침을 준수하며, 중앙 비상재해 위기대응 지휘조 지휘·통솔 아래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지시문에는 중앙 지휘조와 성·중앙기관·도·시·군 지휘조, 기관·공장·기업소·협동단체·읍·구·동 지휘조 구성과 사업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각급 지휘조는 비상재해 위기대응과 관련한 국가비상재해위 해당 지도서들에 준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비상재해위 지시문은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비상재해 위기대응 기간 방역학적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큰물(홍수) 피해 방지 및 위기대응, 복구 사업을 벌려 나갈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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