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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나흘째 1만명대…일요일 기준 18주만에 최저

등록 2022.05.29 09:51:11수정 2022.05.29 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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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위중증 188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12.5%
어제 19명 사망…재택 치료자 12만8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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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18주 만에 가장 적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2654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1만4398명보다 1744명, 1주 전인 21일(발표일 기준 22일)의 1만9289명보다는 6635명 각각 적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 1만8816명을 시작으로 나흘 연속 1만명대 규모를 이어갔다. 일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지난 1월23일(7625명) 이후 18주 만에 최소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18명, 경기 2839명, 인천 432명 등 수도권이 5289명으로 41.8%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7365명(58.2%)이 나왔다. 경북 1008명, 경남 817명, 대구 794명, 충남 631명, 부산 538명, 전북 520명, 강원 468명, 전남 467명, 충북 457명, 대전 446명, 광주 420명, 울산 394명, 제주 257명, 세종 140명, 검역 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만262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2296명(18.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8세 이하는 2446명(19.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18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18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9명, 유럽 3명, 오세아니아 2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88명이다. 전날(196명)보다 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해 7월19일(185명) 이후 313일 만인 전날 200명대 아래로 줄어든 후 이틀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2.5%로 직전일(12.7%)보다 0.2%포인트 낮아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병상 1889개 가운데 1652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10.3%, 비수도권은 18.7% 수준이다.

준중증 병상과 중등증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각각 16.3%, 12.7%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 환자가 주로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4.9%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07명이다. 확진 판정 후 하루 이상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9명으로 직전일(36명)보다 17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158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2만825명이다. 전날 1만2852명(수도권 5452명, 비수도권 7400명)이 신규로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 중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6991명(5.8%)이다.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939곳이 운영 중이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9702곳, 24시간 운영되는 의료상담센터는 244곳이 운영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를 시행 중인 의료기관은 전국 1만478곳이다. 호흡기전담클리닉 479곳,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9999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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