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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발신 공공기관명 통화연결 화면에 표시서비스 1개월 무료 제공

등록 2022.05.29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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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9월까지 '발신정보알리미' 가입 시 서비스 1개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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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T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1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공공기관이 국민들에게 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에 가입하면 1개월 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를 상징하는 자체 로고 및 이미지 표출 기능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발신정보알리미는 KT유선(인터넷)전화 고객이 이동전화로 발신 시, 수신자의 휴대폰 통화연결 화면에 발신고객이 미리 설정한 상호(브랜드명)를 표시해 주는 부가서비스다. 서비스 가입 시 대상 전화번호를 KT가 전수 조사해 기관명을 연동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070 번호를 받지 않는 고객과도 통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부재 중 전화 기록에도 상호가 함께 남는다.

최근 신뢰도 높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릉군청을 비롯해 강릉시청, 이천시청, 안성시청, 제주시청 등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양경찰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38개 관공서가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발신정보알리미 요금제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오피스형은 월 2750원~1만6500원, 중소형은 월 4만9500원~33만원, 기업형은 월 407만원으로 구성돼 고객이 통신 환경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KT 임건호 커뮤니케이션플랫폼사업담당은 "공공기관 대민업무의 신뢰도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발신정보알리미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통신 DX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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