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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푸드' 아마존과 협력해 호주 진출…다섯 번째 국가

등록 2022.05.29 11:00:00수정 2022.05.29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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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호주 아마존에 'K-씨푸드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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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협력해 호주에도 한국 수산식품관인 'K-씨푸드관'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주요 수산물 수출국의 온라인 쇼핑몰 내에 K-씨푸드관을 운영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7월 중국 타오바오(Taobao)를 시작으로 미국 에이치프레시(H-Fresh), 태국과 싱가포르 쇼피(Shopee), 8월에는 미국 아마존(amazon)에 K-씨푸드관을 개설했다.

해수부는 K-씨푸드관 추가 개설을 위해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인구, 국민총생산, 1인당 순소득, 수출증가율,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호주 아마존이 수산물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호주 아마존에서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Fulfillment Service)'를 제공하기로 했다. 제품 보관부터 포장과 배송, 재고 관리, 교환 및 환불 서비스까지 호주 아마존이 담당해 우리 수출기업은 해외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기획, 출시와 마케팅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온라인 K-씨푸드관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우리 중소 수출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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