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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PGA투어 시즌 5승 눈앞…임성재 24위

등록 2022.05.29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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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셰플러, 공동 2위에 2타차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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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AP/뉴시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3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연장 3차전을 버디로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세플러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3차전 끝에 우승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2022.02.14.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5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셰플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친 셰플러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셰플러는 올해 잠재력을 폭발시켜 이번 시즌에서만 5승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세계랭킹도 1위로 올라섰다.

셰플러와 공동 2위 그룹 브랜든 토드, 스콧 스탈링스(이상 미국·9언더파 201타)의 격차는 2타이다.

해롤드 바너 3세(미국)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재미교포 존 허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임성재(24)는 3타를 줄여 공동 24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임성재는 버디를 6개나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 선전 여부에 따라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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