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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12일만에 600만명↑…이제 1000만 간다

등록 2022.05.29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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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12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누적 관객수 610만명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600만명 이상 본 영화는 '스파이대먼:노 웨이 홈'(755만명)과 '범죄도시2' 2편이다. 이 영화 흥행 속도는 역대 1000만 영화 중에서도 빠른 편에 속한다. '국제시장'(1426만명)이 600만명을 넘기는 데 16일, '7번방의 선물'(1281만명)은 19일이 걸렸다.

'범죄도시2'는 2017년 개봉해 688만명이 본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다. 형사 '마석도'가 베트남에 가서 대한민국 영사관에 자수한 범죄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했고, 손석구가 강해상을 맡았다. 이밖에 최귀화·박지환·박지영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전작 조연출 출신인 이상용 감독이 했다. 이 감독은 '범죄도시2'가 데뷔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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