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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선 개통, 광주도시철도 2호선 운영 '디딤돌'

등록 2022.05.29 13:34:17수정 2022.05.29 1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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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도시철도공사, 28일 개통 신림선 3년 간 관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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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선 개통,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서울 신림선이 개통하면서 신림선 관제운영을 맡고 있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기술역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일한 시스템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운영에도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 개통된 서울 신림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역까지 11개역, 총 7.76㎞를 운행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해 5월부터 신림선 관제 운영과 관리운영계획 작성, 철도안전 관리체계 승인 지원 등을 맡아 개통을 준비해왔으며, 앞으로 3년 동안 관제운영을 담당하며 신림선 운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신림선 운영 사업으로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완벽한 개통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즉 2호선 개통 시 발생가능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상황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신림선 경전철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과 동일한 시스템인 고무차륜과 무인운전 방식이어서 2호선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사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직원 18명이 신림선 현장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공사는 이들의 숙련된 경험을 2호선 개통과 신입사원 교육을 위한 핵심 노하우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진보 사장은 "신림선의 안전 운행 노하우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완벽한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 완벽한 2호선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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