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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안타 2개 치고도 찬스마다 침묵

등록 2022.05.29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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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하성, 잔루만 7개

샌디에이고 9회초 3점포 맞고 2-4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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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3회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1-4로 패했다. 2022.05.2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찬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로 소폭 올랐다.

하지만 김하성은 이날 7개의 잔루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2-4로 패했다.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쳤다.

1회말 첫 타석에 안타를 때려냈던 김하성은 2회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했다. 4회 2사 2루, 5회 1사 만루 찬스에서도 범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은 8회 1사 후 2루타를 날렸지만, 이번에는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1로 앞선 9회초 피츠버그의 키브라이언 헤이즈에게 3점포를 맞고 고개를 떨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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