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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지난 4월 점유율 24%로 1위…5년 만에 최대

등록 2022.05.29 14:41:15수정 2022.05.29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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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도서는 2020년 8월 이후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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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가전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S22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2.04.0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4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5년 만에 월간 기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의 공세에 고전했던 인도 시장에서는 1년 8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폰은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24%로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비 9%포인트 상승했다.

월간 점유율 기준으로 보면 2017년 4월(25%) 이후 최고치다. 2위인 애플(15%)과의 격차는 9%포인트다. 이어 3위는 중국의 샤오미로 12%로 집계됐다.

또 삼성전자는 인도 시장에서는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다만 구체적인 인도 시장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호실적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와 갤럭시 A53 5G을 포함한 중저가 폰 '갤럭시A' 시리즈의 흥행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중국 폰시장이 특히나 부진한 가운데 중국 시장 의존도가 낮은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에도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을 앞세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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