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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양 발전, 지하철 9호선 계양테크노밸리 연장부터 시작”

등록 2022.05.29 15:23:25수정 2022.05.29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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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항철도, 아라뱃길 등 국책사업으로 피해만 본 계양주민에 특별한 보상해야
김포공항 이전 통해 인천 계양 포함한 수도권 서부지역 서울 강남 넘는 핵심 도시로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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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인천 계양구 김포도시철도 기지창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2.05.2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9일 오후 계양구 상야동 서울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 9호선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시작으로 김포공항 이전, 수도권 서부 대개발을 이재명이 확실하게 해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 내 공공주택단지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광역철도교통망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서울지하철9호선 개화차량기지에서 계양테크노밸리 중심부까지 약 5㎞를 추가로 연장해 동양동과 계양2동을 비롯해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계양구는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쓰레기 도로, 수도권 순환도로, 경인아라뱃길 등 국책사업으로 길을 내주기만 했다”면서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 소음피해까지 각종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왔던 만큼, 이제 상응하는 보상을 해 드려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음피해와 저개발 원인이 되고 있는 김포공항을 이전해 계양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권을 서울 강남을 넘는 핵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후보는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김포공항 이전에 따른 제주관광 피해 주장을 일축했다.

그는 “공항철도 급행화와 GTX-D Y노선 건설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을 강화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며 “실적으로 검증된 실력, 강력한 추진력으로 인천이, 계양이 비상할 수 있게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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