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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개장한 마산길마켓, 시민들로 북적

등록 2022.05.29 15:50:45수정 2022.05.29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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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36회 함께하는 시민장터 마산길마켓 행사가 28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내 가족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주최하고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제36회 함께하는 시민장터 마산길마켓 행사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마산길마켓은 이른 더위가 찾아온 봄의 끝자락에 펼쳐졌지만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중고 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갖고 나와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어린이 길마켓에 참여한 아이들은 인형, 장난감, 동화책 등 평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가져 나와 판매하는 등 어린이들이 경제·환경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 칡 거품 놀이, 실팽이 만들기, 페트병 마라카스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산길마켓은 올해 5월을 기점으로 10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5시까지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내 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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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36회 함께하는 시민장터 마산길마켓 행사가 28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내 가족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2.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길마켓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현주 마산회원구청 환경미화과장은 "집안에서 버려질 수 있는 물품들이 재활용돼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매월 열리는 길마켓에 많은 주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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