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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애로부부 개그맨 몰라"…추측성 댓글자제 호소

등록 2022.05.29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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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광. 2022.05.29. (사진 = 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이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성광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사진 없이 올렸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겨 댓글로 말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을 남기셔서 글을 올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명확히 말씀드리면 모 방송으로 언급되고 있는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번 진행한 것이 전부입니다. 아마 그때의 사진을 보시고 계속 댓글을 주시는 것 같아요"라면서도 "하지만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의 어떠한 사실관계도 잘 알지못합니다"고 했다.

그는 "방송을 보신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제게 댓글을 주신 건 알고 있지만, 일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제가 어떠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을거라는 억측은 참 황당한 일입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상처를 받으신 부분에 대해선 속히 제대로된 보상과 보호를 받으시길 바라고 있답니다"며 "저는 모르는 그 분의 개인적인 일로 인한 추측성 댓글로 아침부터 온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고 황당하고 상당히 상처가 되네요"라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준 선배분께는 해당 내용을 알렸어요.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전부이니 무분별한 추측성 댓글 자제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가정폭력에 불륜을 저지르고 이혼한 후 양육비도 주지 않는 공채개그맨 출신 전 남편을 공개수배한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공분을 느끼며 전 남편으로 지목된 A씨를 찾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성광이 A씨와 일을 진행하며 찍은 사진을 발견했고, 박성광의 SNS에는 이와 관련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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