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주, 선거 전 마지막 주말 '경기' 집중 공략…지지층 결집 노려

등록 2022.05.29 17:55:37수정 2022.05.29 18:08: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지도부, 용인·이천·성남·김포·파주 지원 유세
윤호중 "추경 합의, 민주당이 대승적 결단"
이재명, 계양을 '올인'…송영길, 강북 집중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2.05.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29일 경기 지역 곳곳을 훑으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수도권 출마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한 표'라도 더 얻는 데 주력했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용인중앙시장 중앙광장과 이천 일대를 찾아 각 지역 시장 후보자들을 지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야가 39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합의한 것을 두고 "소상공인 여러분을 살려야하겠다는 결단을 해서 여러분께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우리 당이 법을 개정해서 앞으로 더 보상해 드릴 것"이라며 "(이번 손실보상금은) 오늘 저녁 7시에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켜서 내일, 모레 이틀 사이에 전부 소상공인 여러분께 통장으로 넣어드리겠다"고 공언했다.

윤 위원장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자를 겨냥 "아나운서, 앵커 출신이라 말은 잘해서 대변인하고 쫓아다니는 것은 하는데 자기 일은 해본 적이 없다"며 "말만 하는 도지사가 아니라 일 잘하는 도지사 뽑아주셔야 한다"고 김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경기 성남에서, 박홍근 원내대표는 김포와 파주에서 민주당 후보자들의 집중지원 유세를 벌였다.
associate_pic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인천 계양구 김포도시철도 기지창 인근에서 '지하철 9호선 계양 연장 공약'을 발표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9. photo@newsis.com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는 각자의 출마지에 '올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45분 계양구 일대에서 산악회와 조기축구회 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며 선거 운동을 시작했고, 성당과 교회을 찾으며 지지층 결집을 노렸다.

오후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계양테크노벨리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김포공항이 인천공항으로 이전, 통합하면 영종 경제자유구역은 '공항경제권' 규모를 훨씬 더 키울 수 있다"며 '김포공항 이전' 공약도 다시금 강조했다.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구 북한산 우이역, 도봉구 도봉가든아파트,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중랑구 시장 등을 돌며 유세를 펼쳤다. 강북 시립어린리병원 설립, 구룡마을 개발 추진 공약 등도 재차 부각했다.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또한 오전 5시부터 김포 한강차량기지를 찾아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후 고양, 파주, 동두천, 양주, 포천, 의정부 등 경기 일대를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