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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울진 산불에 "추경에 산불피해 지원·산림 복원 예산 계획"

등록 2022.05.29 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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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대형 소방헬기 등 이철우 공약 지원"
오전에 주불 진화…인명 피해 없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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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지난 28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행곡2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경북소방본부, 중앙구조본부 등 소방당국이 야간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2022.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경북 울진군에서 전날 벌어진 산불 상황에 대해 "이번 추경안에는 강원·경북 동해안 산불 피해 농가 지원과 산림 복원 등을 위한 예산이 계획돼 있다"며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시 공공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생활 안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동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소통하여 조속히 피해지역을 복구하여 산불을 피해 대피하신 주민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특히 경북지역 산불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초대형 소방헬기 추가배치와 산불 특별진화대 구성 등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인선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밤을 새워가며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산림 당국과 소방 및 진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피해 주민 일상 복귀 지원과 장마철 전 응급복구 실시를 지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에서 발화한 산불은 23시간 30분 만인 29일 11시40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전날 주민대피령에 따라 체육센터 등 4개소에 머물렀던 주민 44명은 이날 주불 진화로 모두 귀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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