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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나온다…째깍악어와 맞손

등록 2022.05.30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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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정돌봄서비스·키즈카페 운영 째깍악어…22만 회원 보유
째깍섬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도입…50억원 지분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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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의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 돌봄 학습 플랫폼 기업인 ‘째깍악어’와 협력한다. LG유플러스 박종욱 전무(왼쪽)와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가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22.5.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가 기존 IPTV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U+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의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 돌봄 학습 플랫폼 기업인 ‘째깍악어’와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 소재 째깍섬에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째깍악어는 교사가 집으로 방문해 아이와 놀아주는 ‘가정 돌봄 서비스’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놀이수업을 진행하는 키즈카페 형태의 ‘째깍섬·키즈센터’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양사는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아동 돌봄 공간인 째깍섬과 키즈센터에 U+아이들나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놀이 교육을 도입한다. 수업은 U+아이들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양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U+아이들나라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경기 소재 째깍섬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째깍악어에 50억원 상당의 지분투자를 단행,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아이들나라의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부터 배움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오프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째깍악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U+아이들나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U+아이들나라가 온·오프라인 연계 종합 놀이 교육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째깍악어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도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째깍악어의 아동 돌봄 서비스의 회원수는 약 22만명이다. 오프라인 시설인 ‘키즈센터’는 돌봄 업계 최초로 아파트 커뮤니티 내 입점한 경력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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